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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 폐기장 유치반대 플랭카드^^^ | ||
그동안 한수원에서 유인물을 영덕,영해,강구 등으로 배포하였고, 일부 노년층을 상대로 울진 원전 및 대전에 관광성 유치 홍보를 하였던 바, 영덕핵폐기반대 투쟁위에서 더이상 방관 하다가는 어렵게 되지 않을까? 하는 위기감에서 오늘 민선3기 1주년 행사와 함께 핵폐기물유치저지 대회를 열게 된 것이다.
우리는 왜 핵폐기장을 반대 하는가?
- 영덕 미래의 소중한 자산인 천혜의 자연경관과 환경을 바꿀 수 없다.
영덕은 53키로의 해안 각종 문화유산 그리고 대게등의 특산물을 자산으로 문화관광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늦어도 10년후면 영덕-안동간 도로가 확장되고 주5일 근무제가 확대된다면 영덕은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청정지역을 핵폐기장과 맞 바꿀수 없다.
- 핵이라는 거부감으로 인해 영덕의 인식이 흐려지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핵이라고 하면은 무섭다는 공포감을 먼저 준다. 암 발생,기형아,죽음을 연상하게 된다. 그렇다면 주말이면 대게상가 해안변으로 몰려드는 관광객, 여름이면 바다와 계곡을 가득 메우는 피서객들 중 누가 핵오염의 우려가 있는 영덕을 깨끗하고 편안하게 쉴만한 곳으로 생각하겠는가? 지금까지 핵시설이 들어와서 지역 발전 이룬 곳이 어디에 있는가?
- 심각한 안전성의 문제로 지역민이 항상 불안에 떨어야 하기 때문이다.
영덕은 학계에서 말하는 양산 활성 단층지진대와 서산-포항간 활성지진 단층대의 교차점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매우 위험한 지역일뿐만 아니라 정부는 안전하다고 선전하는 것과는 달리 선정 기준에 따르면
1> 지질면에서 암반이 튼튼해야 하고
2> 지진의 위험이 있는 지역은 안 되며,
3> 지하수, 생활 오수를 오염시키지 않는 지역
4> 인구 밀집 지역은 안되며,
5> 전쟁 발발시 위험하지 안는 지역등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저지 해야 한다.
- 핵폐기장의 설치는 영덕의 종말을 가져온다.
안전성과 인식의 문제는 바로 영덕의 종말을 예고 하는 것이다. 그동안 영덕이 추진 해온 문화와 관광은 백지화 되고 핵폐기물이 설치된다면 아무리 좋은 자연환경과 지역 특산품이 있다 하더라도 관광객 누가 머물겠으며, 지역 특산품을 누가 사먹겠는가? 그래서 저지해야 한다.
- 오늘을 사는 영덕인의 당연한 의무다.
후손들에게 안전하고 평화로우며 발전 가능한 영덕을 물려주는 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당연한 의무이다. 내가 사는 고향, 우리의 후손들이 살아야할 영덕을 오늘을 사는 우리들이 지키고 보전하고 소중히 후손들에게 물려줄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핵폐기물저지대회를 열었다. 한수원에게 집요하게 지역 주민을 설득하고 회유하고 있는 터라 그 귀추가 주목 된다.
앞으로 며칠 안 남았다. 예의 주시하는 속에서 사태의 추이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정부와 지역민간의 마찰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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