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 닥터벨라와 업무협약(MOU) 체결
강남베드로병원, 닥터벨라와 업무협약(MOU) 체결
  • 양승용 기자
  • 승인 2021.04.29 0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확한 정보확산, 올바른 인식개선, 의료정보 제공의 필요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CSR) 진행
-전문 건강·의학 정보와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 건강증진을 위한 공동의 프로그램 개발 운영
지난 4월 28일 강남베드로병원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병원-모션랩스 업무협약식에서 강남베드로병원 윤민하 행정부원장(좌)과 모션랩스 이우진 대표(우)가 양해각서(MOU)체결헸다.
지난 4월 28일 강남베드로병원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병원-모션랩스 업무협약식에서 강남베드로병원 윤민하 행정부원장(좌측)과 모션랩스 이우진 대표(우측)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헸다.

강남베드로병원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닥터벨라와 지난 28일 오후 5시부터 약 1시간 동안 강남베드로병원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강남베드로병원 윤민하 행정부원장, 박주련 홍보실장, 모션랩스 이우진 대표, 황은솔 이사가 참석했다. 양 사는 젊은 세대 특히 MZ세대가 갖고 있는 건강에 대한 인식개선 및 제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건강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 뜻을 모았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건강이 어느 때보다 위협받고 있다. 미디어 환경의 발달로 수많은 의학정보들을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이 넘쳐나고, 비정확한 정보로 인해 건강을 오히려 해치는 사례들도 생겨나고 있다.

이에 양 사는 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확산, 올바른 인식개선, 의료정보 제공의 필요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CSR)을 진행하기로 했다. 전문 건강·의학 정보와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해 건강증진을 위한 공동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으로 월간캠페인 및 이벤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건강 콘텐츠 개발에 협업한다.

강남베드로병원 윤민하 행정부원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닥터벨라와의 협약으로 앞으로 함께 만들어나갈 프로젝트나 협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 건강에 대한 염려나 관심이 더 높아진 만큼 닥터벨라와의 협력을 통해 MZ세대를 시작으로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건강한 콘텐츠를 연구개발하여 올바른 건강증진 문화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닥터벨라 서비스 운영사 이우진 모션랩스 대표는 “영향력 있는 강남베드로병원과 MZ세대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기획, 전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협약은 스타트업과 병원의 유례없는 협업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베드로병원은 1992년 신경외과로 출발해 현재 척추관절, 뇌혈관, 중풍, 여성근종, 갑상선, 전립선, 심장, 신장, 재활 등 각종 질환을 치료하고 있는 강소병원이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전 질환에 대한 유기적 협진 진료 시스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모션랩스는 작년 5월,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12월 소풍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