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필름 핵심 특허 일본 기업 강세 여전
스크롤 이동 상태바
광학필름 핵심 특허 일본 기업 강세 여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후지필름, 편광판용 핵심특허 출원 압도적 1위

디스플레이 산업 전문 리서치 기관인 디스플레이뱅크(http://www.displaybank.com , 대표이사 권상세)는 최근 ‘광학필름 핵심특허 분석’ 리포트를 통해, 광학필름의 원천기술이 아직도 일본 업체의 강세가 여전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경쟁력 있는 가격에 고부가가치 필름을 공급하려는 움직임이 한국, 미국등에서 활발이 일어나고 있어 일본 업체들의 강세를 견제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백라이트, 편광판, PDP필터의 관심도가 높으며, 최근 풀HD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관련 필름 기술 개발도 다양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디스플레이뱅크 허은영 연구원은 덧붙였다.

디스플레이뱅크의 ‘광학필름 핵심특허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LCD용 광학필름의 출원현황은 일본 4,171건(78%), 미국 609건(11%), 한국 317건(6%), 유럽 269건(5%)으로 일본이 압도적으로 가장 많았다. 일본 기업들은 보상필름, 보호필름, 반사필름, 복합필름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출원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은 보상필름, 확산 필름 분야, 미국 기업들은 보상필름, 보호필름, 반사필름, 복합필름 분야, 유럽 기업들은 보상필름 분야에서 높은 출원 활동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별 LCD용 광학필름 분야의 출원 현황은 FUJI FILM이 1,082건(20.1%)으로 1위, NITTO DENKO가 680건(12.6%)으로 2위, DNP가 472건(8.79%)으로 3위를 나타냈다. KONICA MINOLTA와 TOPPAN이 뒤를 이었으며, 위의 5개 기업을 포함한 상위 10개의 출원 비율이 전체 68.2%를 차지해 상위 10개 출원인의 영향력이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LCD용 광학 필름 분야 중 백라이트용 광학필름 분야에서는 DNP, TOPPAN, TORAY 등이 다수 출원했으며, 3M은 휘도향상기술, TORAY, MITSUI CHEM은 반사필름 분야에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PDP용 광학필름의 출원현황은 일본이 207건(54%), 한국 93건(24%), 미국 63건(16%), 유럽 23건(6%)으로 PDP 광학필름 역시 일본이 가장 많았다. 기술별 동향을 보면 하이브리드 분야 212건(55%), NIR 분야 94건(24%), 반사방지 분야 54건(14%), 색보정 분야 26건(7%)의 출원동향을 보이고 있다.

“최근 광학 필름의 특허 출원동향은 TAC을 대체한 아크릴계의 필름 개발, 복합시트 분야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2006년부터 많은 기업들이 관련 개발에 참여하고 있지만, 무분별한 기술 개발보다는 해당 필름에 대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기술 및 특허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또한 신규로 진입하려고 하는 기업의 내용을 파악하여 이에 대응할 수 있는 특허기술, 기본 특허나 보유해야 할 특허기술 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디스플레이뱅크 허은영 연구원은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