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숲 아트프로젝트' 첫 전시 막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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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숲 아트프로젝트' 첫 전시 막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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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대용 조각가 작품, 오는 5월 4일부터 7월 4일까지 두 달간 전시

지난 16일 정식 개장한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이 ‘강아지숲 아트프로젝트’의 첫 번째 전시를 선보인다.

‘강아지숲 아트프로젝트’는 반려견과 인간의 관계, 소통을 대주제로 동시대 작가들의 반려견 주제 작업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평면, 조형, 추상 등 형식에 정함이 없이 반려견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담겨있는 작품들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이 반려견의 존재를 여러 각도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데 의의가 있다.

‘강아지숲 아트프로젝트’의 서막을 여는 작가로는 조각가 변대용 씨가 선정됐다. 우화와 같은 외관 속에 가볍지 않은 서사를 담고 있는 동물 작품 세계관이 특징인 변 작가는 판타지적인 겉모습과 다르게 현실을 바라보는 작품들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줄 예정이다.

변 작가의 작품은 오는 5월 4일~7월 4일까지 ‘강아지숲’ 박물관 1층 로비와 4층 동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아지숲’은 변 작가의 작품 전시를 시작으로, 여러 작가들과 함께 반려견과 관련된 다양한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강아지숲’ 내 곳곳에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16일 정식 개장한 ‘강아지숲’은 ‘강아지가 이야기하는 숲’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하여 조성되었다. 박물관과 산책로, 반려견 운동장, 반려견 동반 카페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반려견 행동상담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반려견 관련 복합문화공간이다. ‘강아지숲’은 단순히 반려견 테마파크라는 공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반려문화를 선도하고 강아지와 사람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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