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애완동물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제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하였다.
성체줄기세포 신약개발기업, 알앤엘바이오는 미국의 벳스템사(Vetstem)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동물대상 줄기세포 치료 상용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및 건국대학교와 함께 동물대상 줄기세포 치료기술을 공동 연구해온 알앤엘바이오는 개의 퇴행성관절염, 골절, 척수손상, 신부전증 치료효과를 확인하고 10월19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한국임상수의학회’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하였다.
이날 서울대 권오경교수, 윤화영교수, 건국대 정순욱교수와 알앤엘바이오의 신일섭박사가 연구결과를 발표하였고 라정찬 알앤엘바이오 대표가 사업계획을 설명하였다.
금번 동물용 줄기세포 치료의 상용화는 5,600만 두의 애완용 개를 기르고 있는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 등 선진국 시장 진출이 가능해 짐으로써 사업 수익 확보는 물론 향후 사람의 세포손상 질환에 대한 줄기세포치료 기술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알앤엘바이오의 관계자는 “국내 상용화를 계기로 내년에는 미국에서 상용화를 추진하여 향후 5년간 1억불 이상의 기술수출 및 판매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