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삼풍은 방해하고 탄핵 땐 눈물 흘린 정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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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삼풍은 방해하고 탄핵 땐 눈물 흘린 정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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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슴 없는 사람이 서민대통령 되겠다니!

정동영 후보가 MBC 기자 시절인 지난 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현장 보도를 하면서 구조반원들의 구조 활동을 방해했다고 한다.

구조반원들이 자리를 비켜 달라고 하자 생생한 정보 전달을 위해 양보할 수 없다고 했다. 심지어 지금은 생방송중 이라며 구조반원들을 향해 비키라고 손짓을 했다고 한다.

그때 정 후보의 처신을 담은 동영상이 지금 그대로 보존돼 있다.

한 사람의 목숨이라도 더 살려내야 한다고 국민들은 가슴을 쓸어 내리며 현장 중계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런 순간에 보여준 정 후보의 태도는 그가 인간에 대한 애정도 따뜻한 가슴도 없는 사람임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 한다. 인간의 존엄성보다도 더 가치있는 것은 없다.

이런 정 후보가 노무현 대통령 탄핵 때는 무릎을 꿇고 악어의 눈물(?)을 흘렸으니 묘한 대비가 된다.

이렇게 피도 눈물도 없이 오직 탤런트 기질만 있는 정 후보가 서민대통령이 되겠다 한다. 그 또한 쇼가 아닌가 싶다. 믿을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다.

1994년 ‘수단의 굶주린 소녀’라는 사진으로 퓰리처 상을 받은 케빈 카터가 생각난다.

2007. 10. 19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강 성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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