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성에 선거운동 하려 간 정동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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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성에 선거운동 하려 간 정동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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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가 북한 개성 땅에 가서까지 이명박 후보를 비난했다.

김정일 위원장에게는 일언반구도 못하는 정동영 후보가 대한민국내의 경쟁자인 이명박 후보에 대해서 북한 땅에서 비난하기 바쁘다. 어찌 정동영 후보를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라고 할 수 있겠는가!

표를 구걸하러 갔단 말인가!

북한의 반(反)평화 행태에 대하여 아무런 말도 못하는 정동영 후보의 평화는 ‘정략적 평화’일 뿐이다. 故정몽헌 회장의 업적인 개성공단의 공을 가로채는 것도 딱하기 짝이 없다.

정동영 후보의 기회주의적 처신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황태자였던 그가 ‘실패’를 자인해서 당을 떠나더니 이제 노 대통령의 도움이 필요하니까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듯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번지르르한 말로 ‘가치’와 ‘철학’ 운운하지만 ‘가치의 정치’는 기회주의와 양립할 수 없다.

정동영 후보는 자신이 반문농부(班門弄斧, 재주가 뛰어난 사람 앞에서 함부로 재간을 부리는 것을 의미)의 표본이 아닌가 돌아볼 일이다.

2007. 10. 18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박 형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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