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4월 1일부터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정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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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4월 1일부터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정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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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경찰서-소방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운영 업무협약 체결해
(왼쪽부터) 정창환 경주소방서장, 주낙영 경주시장, 최재근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왼쪽부터) 정창환 경주소방서장, 주낙영 경주시장, 최재근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경주시는 31일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경주시 시내부 전역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작동된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응급환자나 화재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시, 구급차와 소방차가 이동하는 노선의 신호를 교통정보센터에서 자동제어해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경주시-경주경찰서-경주소방서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경주경찰서-경주소방서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스템 운영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이번달까지 시험운영을 실시해 긴급차량의 현장 도착시간을 48% 단축하고 통행속도도 94%나 증가시키는 등 개선을 이뤄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라며, “아울러 2021년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안강읍·외동읍 등지에서도 시스템이 원활히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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