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이사장 金東鶴)가 문화재청(청장 盧太燮)의 지원을 받아 개최하는 "한국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특별전"이 9일 오후 3시에 서울 인사동 한국공예문화진흥원 전시실에서 개막되어 15일까지 7일간 열린다.
우리시대 최고의 장인과 그 전승자들의 모임인 한국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가 마련한 이번 전시는 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전체가 참여하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하겠다.
이번 전시에는 화살통을 제작하는 전통장(箭筒匠) 김동학과 철화백자를 만드는 사기장(砂器匠) 김정옥, 목조각장(木彫刻匠) 박찬수 등 60명의 공예기능 보유자들이 직접 제작한 190여점이 전시되며, 주문판매도 병행될 예정으로 전통공예를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공예기능분야는 나전장 등 43종목에 기능보유자 64명이 전통공예의 전승·보존과 함께 후계자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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