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는 지난 6개월간 한·중 상호 기관 방문을 통해 텐탄푸화병원의 줄기세포치료 의료기술과 알앤엘바이오의 성체줄기세포 제조기술을 신뢰하게 되어 양 기관의 협력으로 사람을 대상으로만 성체줄기세포 치료를 실시하기로 의향서를 체결하였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월11일부터 14일까지 텐탄푸화 병원의 부원장 양셔우드박사 등 의료진 3명이 한국을 방문하여 알앤엘 줄기세포 연구소 및 생산센터를 둘러보고 부산대 의대를 방문하여 척수손상 치료를 위한 알앤엘바이오의 지방, 제대혈, 태반 줄기세포의 동물 효능 실험결과와 매커니즘 연구를 시찰하였다.
양사는 앞으로 파킨슨병, 척수손상 등 신경계 질환과 버거씨병, 뇌경색 등 혈관계 질환의 줄기세포 치료는 물론 알앤엘바이오에서 개발한 지방줄기세포를 활용한 성형·미용 분야의 적용 등 단계적으로 공동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알앤엘바이오 관계자는 “1단계는 한국줄기세포 생산센터에서 줄기세포를 생산·공급하고, 2단계로 중국 북경 현지 의료기관 내 줄기세포 생산센터를 구축하여 성체줄기세포 상용화를 조속히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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