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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추역병장마철에 발생해 피해가 가장 큰 고추역병은 치료법이 없다 ⓒ 백용인^^^ |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장마가 시작되면서 햇빛 쪼이는 량이 적고 습도가 높아 농작물에 각종 병해충이 발생할 최적의 조건이 갖추어 졌다며 예방위주의 방제를 당부했다.
잎도열병은 가짓수가 많고 벼 잎이 무성한 일부 논에서 병 발생이 우려되고 비오는 날이 많을 경우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니 해마다 병이 발생하는 논이나 병에 약한 품종을 재배한 논은 침투이행성 약제를 뿌려 방제한다.
질소비료를 많이 준 논이나 줄기수가 많은 논은 중간 물떼기를 강하게 실시해야 하며, 벼물바구미 방제를 한번도 하지 않았거나 먹노린재 발생이 많은 야산에 인접한 논은 벼물바구미, 먹노린재, 이화명나방 등을 함께 방제할 수 있는 약제를 선택해 방제해야 한다.
역병은 물빠짐이 나쁘거나 이어짓기한 고추·참깨밭에서 초기 발생되어 확산될 것으로 우려되니 예방 위주로 방제하고 고추 담배나방 발생이 많은 지역에서는 10일 간격으로 적용약제를 살포하되 진딧물, 응애 등의 해충도 늘어나고 있으므로 함께 방제토록 한다.
탄저병은 고추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병이 번지고 있으니 병에 걸린 과실은 제거하고, 예방 위주로 적용약제를 살포한다.
수박 덩굴마름병과 탄저병이 주산지역을 중심으로 발생되고 있어 앞으로 비가 계속되면 역병 등과 함께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배수로를 잘 정비하고 비가 갠 틈을 이용하여 방제한다
배 검은별무늬병 발생이 심한 과원은 전에 사용한 약제와 다른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포도 노균병과 갈색무늬병, 복숭아 세균성구멍병 등도 장마기에 주기적으로 방제한다.
과일나무의 안쪽부분에 햇볕과 바람이 잘 통하고, 농약을 뿌릴 때 잘 묻을 수 있도록 웃자란 가지는 잘라주고, 배수로를 정비하며, 바람에 쓰러지지 않도록 받침대로 잘 고정해 줘야 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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