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삼성증권·삼성카드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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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삼성증권·삼성카드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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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부터 전국 우체국 통해 CMA · 체크카드 서비스 제공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10월 4일 오전 종로타워(종로 2가 소재)에서 삼성증권·삼성카드와 CMA체크카드 및 펀드계좌 개설업무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로 오는 5일부터 농어촌 주민들도 전국 2,800여 우체국을 통해 삼성증권의 CMA를 비롯한 펀드계좌 개설과 증권계좌(주식 등)와 연계한 다양한 증권제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CMA(Cash Management Account)는 종합자산관리계좌로서 고수익(연 4.8%대)이 제공되며, 은행과 연계해 수시 입출금, 이체, 결제대금 납부 등 부가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업무제휴를 기념해 10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 대해 42인치 PDP TV, 외식상품권 지급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경원 본부장은 “국민의 경제생활 안정과 공공복리증진은 물론 농·어촌지역 주민의 금융상품 선택의 기회를 넓히고, 금융서비스 양극화 해소를 위해 앞으로 민간 금융기관과의 업무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는 현재까지 삼성카드·LG카드·현대카드·롯데카드 등 4개 신용카드사, 씨티은행·외환은행·기업은행 등 3개 시중은행, 그리고 한국투자증권·CJ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 등 11개 증권사와 업무제휴로 보편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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