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 소진관)가 직원 가족을 초청해 자동차 경정비 교육을 실시하는 등 가족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7월 1일부터 4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안성연수원에서 직원 부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구조 및 원리, 점검과 관리 요령, 응급조치 방법 등에 관한 경정비 교육을 가졌다.
쌍용자동차는 "최근 자가 운전자들이 증가하는데 따라 자동차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 습득과 일상 점검과 관리를 생활화하고 장거리 운행이 많아지는 휴가철의 긴급상황 대처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관계자는 "교육에 대한 가족들의 호응이 좋고 자동차회사라는 특성을 살려 가족에게 도움을 주고 회사와의 일체감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정비 교육을 정례화하는 방안도 강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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