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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 박근혜 전 대표, (우) 이명박 후보^^^ | ||
그 미래는 또 어느새 과거가 되어버리고…"라면서, "붙잡아 둘 수 없는 시간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그 시간 시간을 알차고 성실하게 채워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흐르는 시간을 잡아둘 수 없듯이, 그 시간 시간을 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삶일 것"이라고 썼다.
맞는 말이다.
유명한 역사학자 E.H.카도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 미래와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갈파했다. 과거없는 현재없고 현재없는 미래가 없기에 1분 1초를 살더라도 언제나 최선을 다해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야한다는 뜻일게다.
어느덧 박근혜 전대표는 철학교수가 되어있는 느낌이다. 이러한 산문을 통해 대한민국과 국민이 가야할 길을 넌지시 밝히고 있음이다. 고단수의 도인이 되어 범인들은 쉽사리 범접할 수 없는 고품격의 도덕률을 강의하는 중이다. 마치 깊은 산속의 도통한 고승이 세속에 팍팍 찌든 속세인간들을 향해 깨우침을 주는 법문같다. 돈따라 궁물따라 민생고 해결하기 위해 줄선 망나니들에게는 절대 들릴 수 없는 엄청난 벼락소리다.
그러나 머리 위에서 아무리 천둥, 번개쳐도 양심에 백태가 껴 눈이 먼 소경이나 귀머거리는 이 말 뜻을 제대로 알아 듣지도 들을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들에겐 이미 콩깎지가 껴 '못먹어도 고'라는 오기와 강짜만이 늘어날 뿐이다. 게다가 국민 무시하고 오만방자하기까지 하다.
한편, 믿지못할 여론조사인지 조작인지를 통해 후보가 된 이명박씨는 연일 외연확대니, 원로 찾아 삼만리니 하면서 바쁘게 행차를 다니고 계시다. 그러나 발이 닳도록 찾아가는 몇 몇 단체에서는 원로들조차 뭐 씹은 표정을 한 채 시큰둥한 모습으로 이내 못마땅하게 그를 맞이하는 것 같다.
오락가락하는 이념과 회색 빛 짙은 꿍따리 샤바라같은 무철학을 들고 설치니, 아무리 약장수처럼 약 팔러다닌다고 사 줄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가끔 눈 먼 사람이 사줄지는 몰라도.
외연확대니 원로찾아 삼만리보다 먼저 이씨가 행해야할 일은 수많은 의혹에 대한 명쾌한 해명과 진실된 마음으로 1분 1초를 살더라도 공익과 국익을 위해 올바로 살아야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약들고 원로 분들 찾아간다해도 산전수전 다 겪은 그분들이 헛빵인 가짜 약과 진실이 없는 앙꼬빠진 찐빵을 보고도 순순히 "예, 그럽지요! 도와드리지요!" 할 리가 만무하다.
그 답은 오히려 박근혜 전대표가 멋지게 말하고 있지 않은가?
1분 1초도 아까우니, "붙잡아 둘 수 없는 시간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그 시간 시간을 알차고 성실하게 채워나가는 것"이라는 말, 말이다.
이조차도 깨닫지 못하고 삽살강아지처럼 백날 뻔질나게 바쁘게 돌아다녀봤자 말짱 도루묵이다. .E.H. 카나 박근혜 전 대표의 말씀이 진리이고 정답이다. 이를 모르는자 백날 설치고 다니면서 외연확대니, (진심없는) 화합이니해도 모든 것이 '꽝!'이다.
그러게 성실하고 바르게 과거나 현재나 살아가야 밝은 미래가 보이는 것이다.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사상누각이요, 약장수 백 날 해도 짙은 어두움만이 눈 앞에 점점 선명하게 닥쳐올 뿐이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아비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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