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령신당의 과시용 거품을 보면 맹꽁이도 하품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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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령신당의 과시용 거품을 보면 맹꽁이도 하품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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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는 자기과시나 상대를 겁주기 위해 배에 바람을 잔뜩 집어넣고 상대방 보다 덩치가 크게 보이려 한다. 그렇게 부풀리다 잘못되면 풍선처럼 터진다.

신당의 경선과정이 그렇다. 컷오프 예비경선은 부풀리고 조작된 총체적 사기경선임이 드러났다. 대선후보를 공장에서 제품 생산하듯, OEM 주문생산방식의 맞춤형 후보로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보인다.

대통합민주신당 국민경선위원회는 지난 10일까지 본 경선에 참여할 선거인단을 모집한 결과 220여만 명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예비경선이 개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선거인단에 유령들까지 동원한 경선이었다면, 본 경선은 귀신들까지 동원 하는 경선이 될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위헌소지까지 있는 모바일 투표방식 까지 도입한다고 한다.

2만 여명의 산수계산도 못하는 날림정당이 220여만 명의 선거인단을 관리하겠다는 것은 만용에 불과하다. 아울러 비밀투표의 원칙에 어긋나는 모바일 투표는 대리투표나 개표조작의 시비가 일어날 것은 불 보듯 뻔하다. 한마디로 대규모 선거인단 모집과 모바일 투표 도입은 맹꽁이배의 바람처럼 한줌도 안 되는 전시용 거품에 불과하다.

유령신당은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 말고 맹꽁이배 닮은 과시용 거품부터 걷어내기 바란다. 진정성이 없는 유령신당의 경선 과정을 지켜보면서 유령들도 웃고, 맹꽁이도 하품할 것이다.

2007. 9. 13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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