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쓰는 자는 청와대 안에 있었는데, 대통령은 엉뚱한 지청구를 부렸다.
깜도 안되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 아니라 청와대야 말로 깜깜하였다.
변양균 실장 뿐만 아니라 정윤재 전 비서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오기부린다고 레임덕이 제대로 걸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겸허한 자세로 갈무리를 해야 할 시점이다.
이제라도 진실을 솔직히 밝히고 백번 사죄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다.
하지만 예의 그 고집으로 한미FTA 비준 동의안을 불쑥 국회에 던져놓았으니 이건 또 어찌할 것인가. 참으로 어렵고도 까다로운 청와대다.
2007. 9. 10
민주노동당 대변인 김형탁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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