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마지막 여자축구 여왕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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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마지막 여자축구 여왕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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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추계 연맹전 개막, 총 61개 팀 참가

 
   
  ▲ 여왕기 경기장면
현대제철 : 서울시청
ⓒ 이성근
 
 

물의나라 화천 제6회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이 강원도 화천에서 오늘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펼쳐진다.

올해로 화천에서 4년째 열리고 있는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은 일반 기업이 아닌 지자체에서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맡으며 대회 준비 및 진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 개최된 여자축구대회 중 가장 많은 61개 팀(초등부 19팀, 중등부 16팀, 고등부 15팀, 대학부 6팀, 일반부 5팀이)이 참가하는 “물의나라 화천 제6회 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는 연령별 대표팀 및 성인대표팀의 소집이 없어 모처럼 모든 여자축구 스타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전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축구의 5번째 실업팀인 부산 상무의 데뷔전이 많은 팬들의 관심속에 9월 16일(대교 戰)펼쳐지며, 지난 7월 팀에 복귀해 여왕기대회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재도약의 신호탄을 날린 박은선(서울시청)이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여자축구의 대들보로 부활 할 수 있을지의 여부도 관심이 모아진다.

 
   
  ▲ 현대제철여왕기 우승팀 현대제철
ⓒ 강석경
 
 

또한 올해 유일하게 2관왕을 하고 있는 경남 대교의 다관왕 여부와 여자축구 전통의 팀인 인천 현대제철이 그동안의 부진을 털고 지난 여왕기 대회에 이어 2개대회 연속 우승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아울러 선수권대회 공동우승팀인 충남일화는 이번대회에 참가하지 않으며 대신 광주광역시 체육회팀이 전국체전 출전을 위해 이번대회 서울시청과 예선전을 치룬다.

특히 이번에는 색다르게 KBSn에서 20일 14:00에 열리는 일반부 경기 하프타임에 중등부 시상식도 중계될 예정이다.

경기 일정 및 결과는 www.kwfl.or.kr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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