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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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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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

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 주관하는「2007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가 4일(화) 16시부터 20시까지 JW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17회를 맞는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고용촉진강조의 달’ 9월을 맞아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업주와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91년도부터 개최되었으며, 장애인고용사업주, 장애인근로자, 고용촉진유공자 등에 대한 시상과 함께 홍보대사 위촉, 장애인고용사례집 출판기념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가 진행된다.

화인케미칼 강선희 인사총무과장(여, 36세)은 20대의 꽃다운 나이에 열차사고로 인해 두 다리가 절단된 여성중증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인도 등 세계를 무대로 한 활발한 무역활동이 인정되어 올해 최고의 영예인 산업포장을 수상하였다.

또한 작년부터 장애인복지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휠체어장애인근로자를 위해 별도의 작업장을 마련하고 고용안정을 보장한 (주)엠아이텍코리아 김재철 사장(남, 47세)과, 감전사고로 인해 의수를 착용하였지만 “삼성그룹 명장”, “삼성전기 인재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직무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삼성전기(주) 김대욱 차장(남, 43세)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한편,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한 대기업 중 적극적인 고용의무이행 노력을 보인 기업에 대하여 시상하는「TRUE COMPANY賞」은 2005년 장애인고용증진협약 이전부터 재택근무직(예약발권) 등 새로운 직무를 개발하여 중증장애인을 채용하고, 협약이후에도 43명의 장애인근로자를 새로이 고용한 (주)대한항공에게 대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황신혜’와 ‘박예랑 작가’에 대한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홍보대사 위촉식도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인기탤런트 황신혜씨는 동생이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장애를 입고 구족화가로 활동하고 있어 장애인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방송 드라마 ‘맹가네 전성시대’, ‘천생연분’등을 집필한 인기작가 박예랑씨의 경우 발달장애인을 위한 법인 설립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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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07-09-08 18:09:34
이건 6일자 기사인데 사실은 6일 이야기를 하고 있군요.
이건 뉴스라고 보긴 힘들고 결과 발표 정도로 해 줬으면 좋았을 것 같군요. 4일에 있은 이야기를 마치 미래의 일처럼 쓰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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