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국정실패 세력과 통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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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국정실패 세력과 통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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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문에 민주당 예비후보인 조순형 의원이 “민주당과 신당의 경선이 끝나면 다시 통합을 논의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가 나왔다. 조 의원 측에 확인해본 결과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 신당 일부 예비후보가 자신이 후보가 되면 통합을 재추진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히겠다.

국정실패 세력이 통째로 들어 있는 신당과 통합하지 않는다는 것은 민주당의 불변의 방침이다. 다만 후보 단일화는 추진할 것이다. 신당 예비후보들도 통합 이야기는 더 이상 꺼내지 말아야 한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토목공사에서 한국경제의 성장동력을 찾으려는 구시대적 경제관을 가진 인물이다.

신당의 손학규 예비후보는 한나라당 경선이 무서워서 도망해 온 사람이기 때문에 한나라당 후보를 이길 수 없다. 또한 정책노선도 대단히 모호하다.

나머지 4명의 예비후보는 2명은 총리, 2명은 장관으로 참여정부에서 큰 감투를 쓴 분들이기 때문에 국정실패에 직간접적 책임이 있는 사람들로서 이들 역시 한나라당 후보를 이길 수 없다.

민주당 후보만이 국정실패 책임에서 자유롭고 진정한 중도개혁주의 노선을 가지고 한나라당을 이길 수 있다.

2007년 9월 6일
민주당 대변인 유종필(柳鍾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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