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신당이 아직도 법원의 판결을 따르지 않고 있어 심히 유감이다.
지난 9월 3일 법원은 “‘민주신당’이라는 약칭 당명을 사용하거나 ‘민주신당’이라는 간판 또는 표지를 게시, 게양하여서는 아니된다.”고 판결했다.
그런데도 열린신당은 당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당 홈페이지에 ‘민주신당 소개’, ‘민주신당 구성원’, ‘민주신당 정책’, ‘민주신당 뉴스’ 등 곳곳에 ‘민주신당’이라는 약칭을 버젓이 내걸어 놓고 있다.
열린신당은 왜 노무현 대통령처럼 법과 헌법을 무시하고 있는가.
열린신당은 법을 지켜라. 즉각 당 홈페이지에서 ‘민주신당’ 약칭을 철거할 것을 촉구한다.
만약 9월 9일까지 ‘민주신당’이라는 약칭을 철거하지 않으면 법에 따라 손해배상과 강제집행을 청구할 것이다.
열린신당은 당명으로 두 번 망신을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2007년 9월 6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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