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대림엠티아이(대표자 김민응, 천안, 자동차부품) 등 20개 업체가 "2003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하고 앞으로 6년간 도와 시·군 및 관계 지원기관으로부터 기술·금융지원 등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충남도는 4일 성장가능성이 높은"2003년 유망중소기업"20개 업체를 확정·발표하고 이들 기업이 국내·외적으로 비교우위의 경쟁력을 갖춘 우수중소기업으로 육성하는 등 세계일류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자금과 기술 및 정보 등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충남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20개 업체는 시·군에서 1차 심사를 거쳐 도에 추천된 25개 업체 중 도의 2차심사(서류심사 및 현지실사)와 ‘충청남도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되었다.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육성자금(경영안정자금)지원시 1% 인하(5%→ 4%)된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전시회, 박람회 등 해외시장 판로개척사업 참가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부터 선진기술 지도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 등 관계지원기관으로부터의 우대지원과 함께 ▲유망중소기업 표지판 설치 등으로 기업이미지와 대외 신인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충남도는 올해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20개 업체에 대해 오는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심대평 충청남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정서를 교부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까지 충청남도의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업체는 ‘97년 15개 업체, ‘98년 22개 업체, ‘99년 11개 업체, 2000년 20개 업체, 2001년 16개 업체, 2002년 20개 업체 등 모두 104개 업체이며, 중소기업지원기관들로부터 자금·판로·정보 등을 제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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