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발아현미 제조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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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발아현미 제조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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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미 발생 억제하고 손쉽게 제조 가능한 방법

^^^▲ 현미와 발아현미(오른쪽)발아현미는 기능성 건강식품으로 인식돼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 백용인^^^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기존의 까다로운 제조법 때문에 보편화되지 못한 발아현미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발아현미 제조기술은 잘 정선된 현미를 깨끗이 씻은 후 20℃의 물에 24시간 침지해 세척한 다음 현미에 묻어 있는 물기를 제거하고 32℃에서 24시간 발아시키는데, 이때 공기가 있는 조건에서는 현미내 수분이 탈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이 기술은 기존의 발아현미에서 발생하기 쉬운 부패미 발생을 억제하면서도 신속하고 간단하게 제조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김석언 박사는''이번 개발한 발아현미 제조법을 근간으로 다양한 기능을 함유한 발아현미 제조와 제품화에 전력을 기울이겠다”며“이를 계기로 기능성 건강 식품 분야에서 우리 쌀이 큰 역할을 담당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발아현미에는 유용성분으로 감마아미노 낙산, 식이섬유, 피틴산, 무기질, 이노시톨 등이 함유되어 있어, 기능성 건강식품으로서 수요가 점증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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