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초등학교 축구선수 브라질 축구 연수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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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초등학교 축구선수 브라질 축구 연수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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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리에게 생생한 축구부 합숙소 화재 참사로 친구들을 잃은 천안초등학교 축구부 선수 가운데 일부가 여름방학 동안 브라질에서 선진축구를 배우게 된다.

천안초등학교(교장 허은)는 축구부 선수 3명이 오는 10일부터 45일간 브라질의 명문 프로 축구단이자 유ㆍ청소년 클럽 축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아다피 (ADAP : Associacao Desportiva Atletica do Parana)로 연수를 떠난다고 밝혔다.

브라질 축구클럽 연수에 참가하는 학생은 6학년 배은한군과 5학년 조덕근·박성환군 등이며 45일 동안 브라질에 머물며 선진 축구기술을 익히게 된다.

아다피 (ADAP : Associacao Desportiva Atletica do Parana)의 한국 에이전트인 레오 사커 아카데미(대표 라호성)는 “아다피에서 외신을 통해 천안 초등학교 참사를 접하고 침체된 축구부 부활과 부상 학생의 재활을 위해 브라질 무료 연수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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