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신당, "필연이자 필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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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신당, "필연이자 필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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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화는 절대다수의 국민과 시대의 요청

 
   
  ▲ 박근혜 전 대표  
 

야당경선에서 MB가 후보가 되자, 요즘 애국네티즌들 사이에는 신당( 근혜신당) 창당에 대해서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신당이 필요한지와 성공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본다.

우리사회가 작금에 진통을 격고 있는 이유 은, 민주화에 이어 선진화로 가야하는 시대의 흐름을 역류하는 반역정권이 들어섰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칭 민주화, 개혁, 평화통일세력이라 하지만, 대를 이은 독재자 수령을 추종하며 적화를 기도하고 있는 그들은 우리사회에서 하루속히 몰아내야할 암적인 존재일 뿐이다.

절대다수의 국민은 야당이 정권을 창출해, 좌익에 의하여 무너진 나라를 바로잡고 선진한국으로 인도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작금의 야당경선에서 부패한 MB가 후보가 되는 것을 보고 배신감과 좌절을 느꼈다.

MB가 야당의 후보가 된 것은 많은 의미를 갖고 있다. 탄핵광풍 때 한번만 살려주면 개과천선하겠다던 무리들은 결코 변하지 않았고, 차떼기 당을 넘어 땅 떼기 당으로까지 부패화한 구제불능 당임을 국민들에게 확인시켜주었다. 부패한 인물, 부패한 야당은 선진한국창조가 아니라 부패공화국을 만들뿐이다.

야당의 이런 행태도 국민들이 더 이상 용납하기 힘들지만, MB의 사당화가 되어가며 더욱더 부패 화 해가는 야당은 앞으로도 희망이 보이지 않기에 작금에 신당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국민의 뜻을 받들 수 없는 당, 미래도 보이지 않은 당은 사라져야 할뿐이다.

그녀가 거리에 나가면 국민들이 모여들어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애국네티즌들이 대가는 고사하고 고발, 고소까지 감수하면서 그녀를 지지하는 글을 쓰는 이유는,

그녀가 좌익에 의하여 무너진 나라를 바로잡고, 경제적으로 더 풍요롭고, 부정, 부패, 반칙, 편법이 사라진 상식이 통하는 투명한 사회, 땀 흘린 자가 보람을 느끼는 세상, 강자만의 세상이 아닌 강자와 약자가 더불어 웃음꽃 피는 선진한국으로 인도해줄 수 있는,

모든 자질을 갖추었음을 그녀가 야당대표시절 선진정당으로 바꾸기 위해, 사심 없는 한마음으로 자신의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여, 야의 모진 비난 속에서도, 깨끗한 정치, 계파정치청산, 상생정치, 정책정당으로의 변화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서 확인했기 때문이다.

2007년 “희망찬 선진한국”을 절대다수의 국민은 원하고 있다. 그런데 현재의 야당에게 기대할 수 없기에, 그 뜻을 받들 수 있는 “근혜신당”의 출현은 필연이자, 국민과 시대의 요청으로, 당명은 “선진한국 당”이 제일 적합할 것으로 필자는 생각한다. 독자들도 좋은 당명을 제안해보기 바란다.

현실적으로 그녀가 야당경선에서 패배했기에 대선후보로 나오기는 희박하지만, 깨끗하게 승복하면서 “백의종군”하겠다고 한말은, 애국세력의 염원인 좌익에 의해서 무너진 나라를 바로잡고 선진한국을 창조하기 위해서, 대안인물을 내세우고 자신은 “백의종군”해 애국정권을 창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그렇기에 그녀는 보다 더 큰 모습으로 때가되면 국민 앞에 반드시 돌아온다.

그녀가 생각하는 대안인물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필자는 선대위원장을 했던 홍사덕씨를 강력히 추천했다. 탄핵 때 보았듯이 소신도 있고 도덕적으로도 깨끗한 인물로, 인품 또한 훌륭해서 정권을 창출하면, 그녀와 환상의 콤비가 되어 절대다수의 국민이 원하는 선진한국을 창조할 수 있는 인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여러분들도 좋은 분이 있으시면 추천해 보시기 바란다.

그리고 “근혜신당”은 2007년 대선에서 압승하리라 필자는 예상한다. 그 이유는 2007년도의 대선은 크게 보면 “선진 한국당”, “빨간 당”, “부패 당”이 경쟁할 것이고, 각 당이 몇%정도 표를 획득할지는, 필자같이 정치문외한인 사람이 보아도 한눈에 예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패당의 후보가 과연 몇%를 얻을 수 있을까? 편법, 반칙, 위법, 부패해도 “그들만의 경제”만 살려주면 괜찮다며 지지할 수 있는 사람은, 나라야 망가지든 말든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편법과 반칙을 일삼는, 좌익의 표현을 빌리면 수구꼴통 기득권세력으로 이 세력은 10%를 넘을 수가 없다. 작금의 여론조사 믿지도 않지만, 설령 지금 50%가 넘는다고 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빨간 당의 후보는 몇%나 얻을 수 있을까? 좌익의 정체가 완전히 드러난 그들은 분장과 변신이 용이치 않을 것이기에, 지역에다 빨간색을 합쳐도 30%를 넘기기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결국 부패 당 +빨간 당이 회득할 수 있는 득표율은 30% + 10% = 최대치는 40% 입니다. 여기에 보너스 10%를 주어도 50%다.

그러면 나머지 50%는 절대다수의 국민이 원하는 좌익에 의하여 무너진 나라를 바로잡고, 세계인의 동경의 대상이 될 선진한국창조를 이루어줄 “근혜신당” 몫으로, “선진한국 당” 은 대선압승 할 것이다.

“근혜신당”은 필연이자, 필승으로, 선진화는 절대다수의 국민과, 시대의 요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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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강산 2007-09-01 20:39:35
한사람 더 있습니다....
부러질지언정 휘지 못하는 사람 지만원박사가 있지요. 정권이 골치아프니까 아마 남북회담때 입다물게 했지않나 싶지만 연기되는 바람에 지금 검찰쪽에서 어정쩡해 있을텐데... 가능한 모셔야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익명 2007-09-01 22:22:57
ㅎㅎㅎ

나그네 2007-09-01 22:39:30
명지대의 정근모총장도 대선에 출마한다고 하니다.

성공조건 2007-09-01 23:51:05
문제는 한나라 부정경선에서 확인된 몇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요, 근혜신당의 성공조건이라 할 수 있다.
1. 한나라 부정경선의 전말을 분명히 밝혀야 함.
2.박후보측에 숨어있는 뻐꾸기 혹은 첩자들을 제거해야 함.
3. 여론조작에 대처하는 획기적 방안
4. 전자개표기 사용차단-아무리 여론이 좋다고 해도 이것
못 막으면 상황 끝입니다.

박 후보측은 누구를 후보로 세우든 이 문제들을 명확히
밝혀야 하며, 그 때사 국민의 신뢰를 다시 회복하며, 대선
승리를 장담할 수 있음을 명심하시고,
치밀하고, 과감하게 이 문제를 풀어가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한나라 2007-09-02 00:43:06
지만원씨는 선진한국당의 대변인을 맡기면 제일 적당핟. 그리고 근혜님은 절대 잊지말아야 할것이 있다. 근혜누님이 키워준 인간들이 근혜님을 배신하고 명박씨에게 붙은 경우다: 특히 강재섭, 전여옥, 박희태는 절대 잊지말아야한다. 특히 박희태는 지난 총선때 지역구 경남 남해에서 김두관이 한테지고 있는 것을 근혜님이 남해까지 내려가서 혼신의 힘을 다해 구출해주었다. 그런데도 지금와서 배신을 해? 강재섭과 전여옥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당명은 선진한국당이 이름이 괜찮은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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