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 내에서 암세포인 백혈병 세포가 증가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백혈구, 적혈구 및 혈소판의 생산이 감소되고 이에 의해 감염이 쉽게 되며, 빈혈과 출혈성 경향(쉽게 코피 또는 잇몸 출혈이나 피부에 멍이 드는 것)이 나타나며 치료되지 않은 경우 감염이나 출혈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병이다. (자료지원-의료원)
윤 별 이를 도와주세요.
네 살 박이 천진한 아이는 오늘도 회색 병상에 누워서 엄마의 어두운 모습을 바라보고 있답니다.
1년 전(2002.2) 별이는 급성 림프구성, 골수구성 백혈병이라는 무서운 병의 진단을 받고 지금 현재 서울 중앙병원 에 입원하여 지난 9월4일 골수 이식수술 예정이었다가, 별이 몸에 열이 많다고 해서 이식수술을 하지 못하고 지금 현재는 항암 치료로 대신하고 있다.
골수이식도 좋은 치료방법 이겠지만 지금현재의 항 암 치료도 별이 에게는 커다란 성과의 일부라 할 수 있다고 하였다. 재발 우려가 없고 또 다른 징후가 없다면 치유가 가능하지만 만일 부득이 하게 다른 합병증이 온다면 골수이식을 해야만 하는 중대 과제가 있다고 하였다.
하루하루 수척해지는 별이 의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차라리 엄마인 제가 대신 할 수 있다면 바꿔서 하고 싶다는 엄마의 말이 취재시간 내내 나의 머리 속에서 맴돌고 있었다.
때때로는 하느님도 원망을 많이 하였다고 하였다. 아무 것도 모르는 천진 난만하기만 하고 어리기 만한 것이 무슨 죄가 있다고 이처럼 어려운 시련을 주는지...
별이의 한 달 병원 치료비가 무려 3백~4백만 원이나 들고 있어서 너무나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군에서 년간 1천만 원 정도의 의료혜택의 길을 열어 주어서 그나마 커다란 힘이 되고 있다고 하였으며, 계속되는 수혈의 비용도 만만치 않다고 한다.
이러한 소식을 들은 관내 4H 진도군 연합회에서는 헌혈증서를 기증하겠다고 밝혔으며, 또한 진도군 자율방범 연합회도 의사가 있음을 시사하여 별이 에게 새 희망을 주겠노라 하였다.
따뜻한 군민의 마음을 전하여 별이가 속히 우리 곁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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