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영어마을, 중국 수학여행단이 몰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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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 영어마을, 중국 수학여행단이 몰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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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 중국 수학여행단 메카로 급부상

^^^▲ 7∼8월 산동성 청도시 청소년 300여명 수유캠프 방문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총괄본부장 이상재 상무. 이하 캠프)가 중국 청소년들에게 인기 수학여행지로 급부상하면서 침체되고 있는 국내 관광사업에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

7, 8월 사이 캠프를 찾은 중국 초ㆍ중학교 수학여행단은 모두 300여명. 청도 소재 총 18개 초ㆍ중학교에서 선발된 이들은 중국에서 예체능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국공립 사회교육 기관인 소년궁(少年宮) 소속 청소년들이다. 이들은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소년궁(少年宮)의 수학여행은 서울 시내 학교와의 교류와 함께 용인에버랜드-경복궁-청와대-국립민속박물관-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캠프의 출입국심사대 통과 절차를 거쳐 45개 다양한 실내ㆍ외 체험관에서 참관수업을 하며 견학했다.

이번에 처음 중국 학생들의 수학여행 코스에 포함된 수유캠프 답사는 "영어마을"이라는 개념이 생소한 중국 청소년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는 평이다. 참가자들은 캠프에 대해 '일상 생활 속에서 쉽고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교육 현장'이라고 입을 모았다.

산동성 청도 장태초등학교의 한 인솔교사는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가 학생들의 해외문화 체험과 국제화 견문을 길러주기 위한 최적의 장소라며, 향후 수유캠프의5박 6일 정규 프로그램에 참가할 의사가 있음을 내보였다.

지난 4월 1일을 기해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단의 경우 별도의 비자없이 국내 입국이 가능해져 중국 관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으며, 이에 수유캠프 홍보 담당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해외 입소생 유치를 통해 중국, 일본뿐만 아니라 러시아 등 신규시장 개척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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