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수신재가치국평천하(修身齋家治國平天下)란 말을 상기시키고 싶다. 이 후보는 자신과 관련한 숱한 의혹에 대해 명확하고 깨끗하게 정리한 다음에 당을 손보고 그런 후에 대권도전을 하는 것이 순서에 맞다.
자신의 몸은 의혹투성이인데 당을 쇄신하려한다면 어느 당원, 어느 국민이 납득을 하겠는가? 가장이 자기는 목욕도 하지 않으면서 가족들에게 집안 대청소를 시키면 그 집안이 깨끗해지겠는가?
이명박 후보의 여론조사상 지지도가 60%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도덕성이 뒷받침되지 않은 지지도는 구름에 불과하다. 일시의 바람으로 흩어질 수 있다. 수신이 뒷받침되지 않은 치국평천하는 꿈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 후보는 명심해야 한다.
2007년 8월 22일 민주당 대변인 유종필(柳鍾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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