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수해복구용 긴급 자재장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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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수해복구용 긴급 자재장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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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2일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서 긴급대북지원 의결

정부는 21일 북측이 판문점 남북 연락관 접촉을 통해 수해복구를 위해 긴급한 자재장비로 도로건설을 위한 피치(아스팔트)와 중장비, 살림집 건설을 위한 시멘트, 철근, 운송장비 및 연료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북측은) 구체적 자재·장비의 항목 및 규모 등은 수해상황을 감안해 남측이 알아서 정해 보내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왔다”며 “정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북측에 지원할 자재·장비의 품목과 규모를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북측이 요청한 중장비는 평토다짐기(바이브레이션로라)와 다짐로라(펜던로라) 반뎀쇠로사(덤파로라), 포설기 등이다.

한편 정부는 22일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어 의약품과 생필품 등 긴급지원분 71억원과 민간단체 지원분 30억원, 예비비 4억원 등 총 105억원을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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