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공동주택 포름알데히드 농도 여름철 일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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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공동주택 포름알데히드 농도 여름철 일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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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기간 증가할수록 실내공기 오염물질 농도 감소

^^^▲ '05년 신축공동주택 실내공기오염도 변화추이^^^
국립환경과학원(원장:윤성규)은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오염도 변화추이 파악을 위하여 1차 조사(‘05.2~‘06.2)했던 120여 세대 중 60여 세대를 대상으로 2차 조사(‘06.4~‘07.3)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2차 조사 시 ’06년 5 ~ 6월에 입주한 신축공동주택 72세대도 추가하여 휘발성유기화합물과 포름알데히드의 오염도를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05년 신축 공동주택에서 입주 후 22개월까지 거주기간이 증가할수록 대부분의 실내공기 오염물질 농도는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여름철에는 일시적 증가를 나타내었다.

입주 후 2개월부터 22개월까지 포름알데히드 농도는 약 55%, 톨루엔 농도는 약 80% 감소하였고, 여름에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는데, 이는 여름철에 실내공기 오염도가 증가하는 경향은 온습도의 변화추이 경향과 유사한 점을 보였다.

반면, ‘d-리모넨’이라는 물질은 입주 후 거주기간 증가에 따라 농도가 증가하였고, 특히 겨울철에 다른 계절보다 높게 나타났다.

‘06년 신축 공동주택은 ‘05년 신축 공동주택에 비해 입주 전 톨루엔, 에틸벤젠, 자일렌 및 포름알데히드의 농도가 각각 28%, 83%, 75%, 25% 낮게 조사되었으며, 이는 실내공기질관리법 시행에 따른 효과로 생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2008년까지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오염도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건강한 공동주택 실내공기질을 위한 관리방안 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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