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도로 열린우리당’은 민주당 대선빚 변제부터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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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도로 열린우리당’은 민주당 대선빚 변제부터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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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이 신당에 정식 흡수통합됨으로써 ‘도로 열린우리당’이 완성되었다. 어제 위장폐업하고 오늘 신장개업을 한 것에 불과하다. 바뀐 것은 당간판일 뿐 나머지 권리와 의무는 그대로 승계된다.

신당은 정당법에 따라 열린우리당의 자산과 부채, 금고와 장부를 그대로 승계했다. 따라서 불법 대선자금과 민주당 대선빚에 대한 의무도 그대로 승계하여 변제의무를 안게 되었다.

열린우리당 시절 당의장이 국회 대표연설에서 약속했던 불법 대선자금 119억 국고 반납과 분당 때 떠안긴 민주당 대선빚 44억 변제부터 해야 한다.

차떼기당이라고 그토록 비판하는 한나라당도 천안연수원을 국고에 반납하여 불법 대선자금 문제에서 벗어났는데, 신당은 차떼기당보다도 못한 도덕성으로 한나라당과 맞서려는가? 민주당 대선빚은 수차례 변제약속을 해놓고도 지금까지 외면하고 있다.

어두운 과거를 씻고 새 출발을 하려면 과거의 부채부터 해결하는 것이 첫 순서이다. 이는 법적 의무이자 인간적 도리이다.

2007년 8월 20일 민주당 대변인 유종필(柳鍾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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