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국민 앞에 다 까고 다 밝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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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국민 앞에 다 까고 다 밝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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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지도부와 이명박 후보가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것 같다.

추악한 의혹을 덮고자 검찰의 수장인 총장을 중상모략하더니 검찰의 수사에 대하여 정치검찰의 정치놀음이라며 올가미를 씌우기에 여념이 없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들어서서 검찰 스스로 중립성을 확고히 세워 국민의 검찰로 거듭난 지 오래건만 ‘지 버릇 개 못 준다는’ 말처럼 한 때 검찰을 ‘정치시녀’ 다루듯 하던 버릇으로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

검찰은 역사와 국민의 편에 서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정도를 가면 된다. 그것이 국민이 검찰에 보내는 메시지요 명령인 것이다.

검찰이 구체적인 진술과 정황증거를 확보하고도 참고인 진술공개제한 등 절차상의 문제와 한나라당 경선을 앞둔 시점 등을 고려해 발표하지 못한 면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가 아니다.

이미 국민의 대다수가 도곡동 땅 주인이 누구인지 판단하고 있다.

‘이 후보가 국민들의 눈에도 보이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라며 일침을 가하는 국민의 소리는 국민 스스로 해답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 편에서 서 있는 검찰이 한나라당의 협박이 두려워 드러난 사실조차 국민들 앞에 밝히지 못할 이유는 없다.

자금흐름이 모두 밝혀진 만큼 재산관리인들을 신속히 조사하면 실제 소유자를 밝힐 수 있다면, 이들의 자진출두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즉각 강제수사를 통해서라도 실체적 진실을 밝히면 된다.

2007년 8월 16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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