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대구남구협, 2020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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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대구남구협, 2020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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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남북관계 전환을 위한 실천방안 주제로 통일 의견 나눠
▲민주평통 대구남구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가 7일 오후 2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고 있다. 민주평통남구협의회 제공
▲민주평통 대구남구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가 7일 오후 2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고 있다. 민주평통남구협의회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남구협의회(회장 구용호) 3분기 정기회의가 7일 오후 2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조재구 남구청장과 구용호 회장을 비롯한 자문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남구협의회는 7일 오후 2시 남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및 관계자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0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경색된 '남북관계 전환을 위한 실천방안'을 주제로 한 동영상 시청, 토론과 통일의견 수렴 설문작성, 2020년도 하반기 통일 활동사업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구용호 회장은 "그간 내·외적으로 복잡다단한 요인으로 평온했던 남북관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노력이 결코 중단돼서는 안 된다"면서 "우리 남구평통 위원님들의 더 적극적인 지혜가 필요한 시기다"고 말했다.

조재구 구청장은 "우리 대구남구는 돗자리축제 등에 '북한문화예술공연단'을 초청하고 문화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계획 중"이라며 특히 "지방행정에서도 평화통일의 그날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 많은 분의 민주평통위원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한 만큼 민주평통 자문위원들께서 적극적 앞장서 도와주길 기대하고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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