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작가협회 안성지부, ‘그래도 삶은 아름다워라’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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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작가협회 안성지부, ‘그래도 삶은 아름다워라’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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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석천 소재 꿈의 다리에서 제8회 중견작가 정기회원전 가져
김보라 안성시장이 행사에 참석해 ‘그래도 삶은 아름다워라’ 정기회원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안성지부

한국사진작가협회 안성지부(지부장 엄태수)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금석천 소재 꿈의 다리에서 '제8회 중견작가 정기회원전'을 가졌다.

이번 정기회원전은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금석천 꿈의 다리에 사진을 전시하고 이동식 스크린도 설치하여 산책하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어 자연스럽게 사진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소소하지만 버스킹 공연(가수 염정미)도 함께 진행하여 음악과 사진의 조화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엄태수 지부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을 초대하여 전시회를 진행할 수는 없지만 시민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사진전을 만들었다”며 “김보라 시장을 비롯해 참여해주신 회원과 안성시 문화관광과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보라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든 행사가 취소되고 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작지만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청명한 가을이 성큼 다가온 만큼 이번 사진전을 계기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여 개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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