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000년 1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물로 탄생한 개성공단은 북한의 대표적인 군사요충지였던 개성 인근 지역을 평화산업지대로 변모 시키고 있다. 사진은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 | ||
한국토지공사는 11일 중국의 인조손톱 제조사인 천진진희미용실업유한공사가 6000㎡, 합판 제조회사인 린이백천목업유한공사가 2만9000㎡의 용지를 지난달 30일 분양신청했다고 밝혔다.
한국토지공사는 이들 2개 기업이 한달 이내에 한국에 현지법인을 만들어 국내 현지법인 이름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개성공단 1단계사업지에는 6개 외국기업용지가 있으며 지난달부터 수의계약으로 분양하고 있다. 개성공단 공장 용지 가격은 1㎡당 4만5000원이다.
개성시 일대를 남북합작 공단과 배후도시로 건설하는 개성공단건설 사업은 지난 2003년 6월 1단계 사업을 착공, 현재 330만㎡ 개발이 마무리중이며 남한의 자본과 기술, 북한의 노동력과 토지를 결합해 남북공동번영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남북경제협력 사업이다.
2007년 6월 현재 북한근로자 1만5000여명과 우리측 근로자 700여명이 함께 근무하고 있으며 2004년 12월 시제품 생산 이후 지난 4월까지 개성공단 총 누적 생산액은 1억3700만 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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