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이른바 대통합은 ‘화려한 사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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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이른바 대통합은 ‘화려한 사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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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신당과 열린우리당이 합당선언을 했다. 이것은 열린우리당과 열린우리당이 합당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국회의원 143명 중 열린우리당 때가 묻지 않은 사람은 3명뿐으로, 순도 98%의 ‘도로 열린우리당’ ‘도로 노무현당’을 완성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정치적 사망선고를 받은 열린우리당을 복원하는 것이다. 무슨 대통합이고 무슨 신당이라는 말인가? ‘화려한 사기극’일 뿐 아무 의미도 없다.

실패한 열린우리당을 복원하는 것은 한나라당에게 대선을 헌납하는 절차에 불과하다. 국정실패에 대한 국민의 심판을 면할 길이 없을 것이다.

우리 국민은 지금 한국정치사상 초유의 위장이혼 후 재결합 연극을 관람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사기극에 부화뇌동하여 민주당을 배신하고 참여한 인사들은 늦기 전에 원대복귀하라.

2007년 8월 10일

민주당 대변인 유종필(柳鍾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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