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나도 기관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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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나도 기관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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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남부지사, 장애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 차량검수고에서......
ⓒ 코레일제공.^^^
코레일 경북남부지사(지사장 이천세)는 어제(8일) “장애우와 함께하는 철도체험 행사”를 가졌다.

사회 일반의 장애우에 대한 차별적 시선을 순화시키고, 참여한 장애우들에게는 스스로의 재활의욕을 고취하고자 방학을 이용하여 철도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 것이라고 행사 관계자는 전했다.

김천시에서 추천하여 참가한 장애 청소년 10여명은 김천역(역장 김병학)에서 승차권 발매, 맞이방 안내 등 실제 역 직원들의 일상업무를 체험하였으며, 기관차에 승차하여 운전방법을 설명 듣고 스스로 기적을 울리는 등 다양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관차 운전석에 처음 앉아 본 장애우 한명은 열차가 움직이자 환호성과 함께 “나도 기관사가 되고 싶다”고 외쳐,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렸다.

참석한 직원 및 자원봉사자는 자원봉사단체와 코레일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사회공헌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자고 이구동성으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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