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손학규 후보^^^ | ||
손학규 전 경지도 지사사 9일 대통령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범여권으로 몸을 바꿔 공식 대선 출마 출사표를 던짐으로써 범여권 대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게 됐다.
손 전 지사는 “오늘 국민여러분께 희망의 대한민국을 선사하기 위해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선거에 나설 것을 엄숙히 선언하고자 합니다”라며 출마의 변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은 세계 일류국가로 도약할 것인가, 아니면 주변국으로 전락할 것인가, 평화체제를 굳히고 통일대국을 이룰 것인가, 다시 냉전 시대로 돌아갈 것인가, 갈림길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세계는 급변하고 있고, 지구가 하나의 시장이 되어 가고 있으며, 경쟁도 그 만큼 치열해지고 있다. 동북아시아는 세계3대 경제권으로 급부상하고 있는데 우리는 샌드위치 처지에 놓이고 있다”면서 “고개를 들어 세계를 바라보아야 할 이 때에 국가경영전략의 좌표를 잃고 우왕좌왕하고 있고, 다 함께 손잡고 힘 모아 미래로 전진해야 할 이 때에 불신과 갈등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제 국가경영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 손 전 지사는 “21세기 글로벌경제 아래서는 성장일변도의 발전전략으로는 사회갈등도, 민생 고통도 해결하지 못하며, 지식기반 첨단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고 진단하고,
“이념과 명분에 집착한 ‘편 가르기’도 이제 버려야 하고,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국민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되며, 어떤 개혁정책도 민심과 유리되어서는 결코 성공을 거둘 수 없고, 오히려 개혁진영의 쇠퇴를 가져올 수 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뼈저리게 느낀 바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제 능력과 도덕성을 동시에 갖춘 미래 세력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낡은 이념의 굴레를 깨부수고, 녹슨 지역갈등의 사슬을 끊어내고, 21세기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 제3의 길을 창조적으로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21세기 화두는 혁신과 창조라며 “신(新)창조국가”의 비전을 선포하고자 한다고 말하고, 선진경제, 통합사회, 평화체제를 지향하는 “신창조국가’를 말하고 첫째, 선진경제는 ‘해가지지 않는 나라’를 만드는 경제이며, 둘째, 통합사회는 ‘그늘이 없는 사회’이며, 셋째, 평화체제는 선진강국, 통합사회를 이루기 위한 필수 요건이다고 강조했다.
손 전 지사는 “우리 국민의 저력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할 때”라고 말하고, “맨 앞에서 가장 먼저 뛰겠다”고 다짐하고, “한반도를 땀으로 적시고, 지구를 땀으로 적시겠다”면서 “5대양 6대주를 날아다니며 세일즈 외교의 선두에 서는 ‘세일즈맨 대통령’이 되겠다”고 국민 앞에 다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