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정보의 경제적 가치
스크롤 이동 상태바
기상정보의 경제적 가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상정보 잘 활용하면 국가 경제에 큰 이익

우리나라는 기상에 민감한 영향을 받는 농업, 임업, 수산업, 건설업, 운송, 공공시설, 소매, 재정, 보험, 부동산과 같은 산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GDP의 52%로 미국의 42%보다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학교 강인식 교수와 삼성지구환경연구소 황진택 박사는 '기상의 사회경제적 영향 및 상관관계'에 대한 공동 연구 보고서에서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 비율이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높은 만큼 특히, 우리나라는 기상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에서는 기상정보의 활용으로 인한 사회, 경제적 가치가 연간 3조5천억~6조5천억 원에 달한다고 추정하였다.

그동안 기상용 슈퍼컴퓨터 1호기 도입이후, 예보정확도의 향상, 악기상경보선행시간의 증가 등에 따른 재해예방효과의 경제적 가치 추정은 최저 1900억원/년에서 최대 5000억원/년으로, 기상용 슈퍼컴퓨터에 대한 투자는 최저 32배에서 최대 80배의 경제적 효과를 보았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기상용 슈퍼컴퓨터와 같은 인프라를 보강하여, 디지털 기상예보의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며, 환경, 수자원, 건설, 교통, 해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적인 이득 및 기술개발 확대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기상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