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가면을 벗고 ‘생얼’로 심판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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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가면을 벗고 ‘생얼’로 심판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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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이 당 대표와 원내대표를 열린우리당 출신이 아닌 사람으로 내세웠다. 의원 대부분이 열린우리당 출신인데, 당의 얼굴에서 열린우리당을 배제한 것 자체가 역설적으로 신당이 ‘도로 열린우리당’임을 웅변해주고 있다.

내세운 얼굴들은 가면에 불과하다. 국회의원 대부분이 열린우리당이고, 당의 뼈대인 당헌도 열린우리당인데, 당 대표는 순수 시민운동이 아닌 쪽에서 모셔오고, 원내대표는 민주당 원내대표 출신을 추대했다. 이것은 신종 ‘가면정치’이다. 신당 한다면서 신종 ‘가면정치’를 하고 있다.

이러한 ‘가면정당’ ‘짝퉁정당’을 어느 국민이 지지하겠는가? 신당은 가면을 벗고 아무리 부끄럽더라도 자신의 실제 얼굴, ‘생얼’을 드러내기 바란다.

얼마나 부끄러우면 가면을 쓰겠는가 하는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가면정치는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가면을 벗고 생얼을 드러내서 생얼로 심판받을 것을 촉구한다.

2008년 8월 6일 민주당 대변인 유종필(柳鍾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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