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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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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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전경

원주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세부적으로는 원주노인종합복지관이 공익활동+인력파견형 분야에서 대상을, 원주시니어클럽이 공익활동+시장형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해 각각 2천 5백만 원과 2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자치단체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268개소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의 추진 성과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서울 롯데타워 SKY31 컨벤션에서 개최되는 '2020년 노인일자리주간 기념식' 행사 가운데 하나인 ‘2019년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대회’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기념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해 3개 수행기관에 총15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31개 사업 4,42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올해는 171억 6천 7백만 원을 들여 4,76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원주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신 수행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위해 맞춤형 노인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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