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홍준 문화재청장 자진사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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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홍준 문화재청장 자진사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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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정부예산으로 유홍준 문화재청장의 저서를 수천만원어치 구입해 방문객들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해온게 드러났다.

유홍준 청장은 국민이 낸 세금으로 자신이 쓴 책을 사서 개인의 홍보에 이용하고 인세까지 챙긴 셈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유 청장의 지시가 없었고 자율적으로 했다고 하지만 공무원이 예산을 집행하면서 책임자에게 보고나 결재도 받지 않았다는 말을 믿을 국민은 없다.

유 청장은 지난 5월에도 경기도 여주 효종대왕릉 재실 앞에서 반입이 금지된 LP가스통, 숯불, 전자레인지 등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어 비난을 산 적이 있다. 그때도 유 청장은 제사밥 먹은 것 가지고 문제삼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 청장은 문화재청장으로서의 권위와 도덕성을 상실했다. 더욱 분노케 하는 것은 자신의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않으려는 그의 오만한 태도이다.

유 청장은 자신의 저서인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자랑하기 전에 바람직한 공직자상 답사부터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자질 부족이 드러난 유 청장은 깨끗이 청장직을 사퇴하기 바란다.

2007. 8. 1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박 종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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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규정 2007-08-01 23:23:35
유홍준대통령만세! 만세! 사표내고나면 대통령으로 모시자. 온 국민의 뜻이 이러한데 몇몇이 언로를 독저마여 여론을 왜곡한다. 유홍준대통령만세! 만세! 유홍준대통령만세! 만세!

정유석 2007-08-02 16:28:10
유흥준씨 대통령이 되는 것도 말이 되네. 그러면 그의 책들은 우리 4천 만 국민의 필독서로 대한민국 모든 가정에 무료 배포될 것이니까. 물론 인세는 유씨가 챙기겠지만. 참 기특한 생각이로군.

마영옥 2007-08-02 16:39:00
나 외국에 사는 사람인데 한인 교포들에게도 무료로 보내주세요. 오빠.
얼굴은 쭈글인데 그래도 글은 잘 쓰신다고 해서. 오래 오래 몸 건강하시고 오래 사세요. 그래서 경복중학, 그리고 요즈음 진창 오빠 대장 부터 일반인들에게 까지 욕을 퍼 먹은 서울대학까지 헛똑똑이 만들지 않게 교육시키기 위해.

정유석 2007-08-02 16:50:46
귀하는 [문화탐방 유산기] 3권 북한편에서 귀하의 중학 선배인 한 중견 화가의 그림 이름조차 모르시더군요. 이제 얼마나 일반 대중을 현혹하셨는지 자백하시지요.
무식도 지나치면 아는 사람들을 거북하게 합니다.
뭐 기분 나쁘면 권력 있을 때 여주 왕릉 앞에서 소주 한잔 하시지요. 기회가 되면 제가 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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