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 여행객, 아름다운 자연경관 한라산 가장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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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여행객, 아름다운 자연경관 한라산 가장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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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관광한 여행객 중에서 제주의 자연경관과 한라산이 가장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관광협회 수도권 홍보관이 지난5일 - 8일까지 한국국제관광전 전시장 코엑스 3층 대서양홀에서 제16회 한국국제관광전 관람객 290여명을 대상으로 제주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졌다.

이번 조사에서 제주도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자연경관이 45.5%를, 그다음으로 한라산 12.4%를 각각 차지해 가장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특히 제주에서 가장 체험하고 싶은 활동으로는 응답자의 24.1%가 한라산 등반을 가장 우선순위로 꼽았으며 다음으로 19.7% 해양스포츠, 바다낚시 12.1%, 자전거일부 11.3%, 해산물채취 10.3%,감귤농사체험 10.0% 순으로 조사됐다.

제주관광을 하는데 적당한 시기에 대한 질문에 휴가,방학 이라고 응답자는 전체의 55.2%로 가장 많이 선택했고 그 다음으로 주중 21.4%, 기타연휴,공휴일이 13.1%로의 순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수기 및 주말여행 경비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을 피해 여유있는 여행을 원하고 있는등 여행성향이 패턴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가장 적절한 제주관광 일정으로는 3박4일이 54.8%로 가장 많이 선택했고 여행경비는 1인당 30만원 -50만원이 53.8%로 꼽았다.

제주에서 숙박하고 싶은 시설로는 펜션(콘도형 민박) 33.1%로 가장 많이 선호했으며 다음으로 관광호텔과 특급호텔이 각 18.3%, 콘도 14.5%,일반민박 8.3% 순이다.

제주관광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으로는 여행코스 42.1%로 가장 많이 응답했고 다음으로 여행일정 35.9%,여행요금 20.3% 순이다.

또한 제주관광정보는 인터넷을 통해 얻고 있다는 응답이 33.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에 제주가 경쟁력을 갖춘 관광지에 대해 개선할 점에서는 응답자 26.2%가 특색있는 상품개발을 가장 우선시 해야 된다고 응답했고 그다음으로 과다한 여행비용개선 22.8%, 바가지요금 근절 15.9%로 조사돼 아직도 제주이미지를 흐리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이번조사에서 응답자의 79.6%가 제주관광에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제주관광 발전에 대한 의견제시로는 교통편의시설 확충,다양한 음식개발,제주를 대표할 만한 기념품 개발,관광지 확충 등의 대부분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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