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노대통령 퇴임후 살 집 공사에 바라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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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노대통령 퇴임후 살 집 공사에 바라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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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이 요즘 노대통령 퇴임후 거처 공사가 한창이라고 한다.

여기저기 콘크리트를 잘라내고 하수관을 묻기 바쁘고, 40여 가구가 사는 농촌 마을에 이례적으로 도시가스가 들어가고 마을이 온통 공사판이라 한다.

기존에 살던 집을 개축해 퇴임후에 되돌아간 전직 대통령들과는 달리 노대통령은 기존 서울 명륜동 자택을 팔고 고향에 새 집을 짓고 있다.

퇴임후 고향에 가서 살겠다는 노대통령은 이 집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듯하다. 노대통령은 지난해 8월에도 집터 후보지를 직접 가보았고 금년 3월에도 기초공사가 한창이던 현장을 방문한 바 있다.

노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서민대통령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가방 2개만 달랑 들고 대통령궁을 떠난 인도의 칼람 대통령처럼 노대통령도 아름답게 퇴장하기를 기대한다.

노대통령이 퇴임 후 살 집 공사가 요란스럽지 않게 진행되기 바라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에서이다.

2007. 8. 1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강 성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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