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미국도 자국인 인질과 수감자 맞교환 석방 사실을 인정하고 인질 한국인 문제의 열쇠를 돌리라고 촉구^^^ | ||
정 전 장관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생명이므로, 종교와 이념을 초월하여 모든 생명은 보호받아야 하며, 위험에 처한 생명은 구해내야 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더 이상 희생자가 나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관련당사국들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생명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가능한 방법을 강구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하고, “특히 아프간 정부와 ‘미국 정부’는 피랍자가 무사히 가족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미국의 역할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 전 장관은 또 “테러세력과는 협상 없다는 국제 사회의 일반적으로 ‘보이는 원칙’을 지지하고 존중하지만, ‘보이지 않는 원칙’도 있다”고 지적하고, “실제로 그러한 사례는 얼마든지 있었다”면서 “어떠한 원칙도 생명에 우선할 수는 없기에 이제는 “보이지 않는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고 특히 미국을 향해 열쇠를 쥔 미국이 풀어내라고 촉구했다.
그는 지난 사례의 하나로 “우리는 지난해 1월 미국이 ‘비타협’의 원칙에 예외를 인정한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면서, “미국의 한 여성 언론인과 미국 수용소에 억류 중이었던 이라크 여성 5인을 맞교환해서 인질 사태를 해결했다는 사실을 미국 정부나 아프칸 정부가 깊이 되새겨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23명의 인질이 한국인이 아니라 미국인이었다면 미국 정부는 어떤 판단과 선택을 했을지 묻고 싶다”면서, 문제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워싱턴과 카불은 지금 즉시 열쇠를 돌려야 한다“고 인질 한국인 무사귀환을 위한 즉각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했다.
이어 그는 “우리 정부 또한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되며, 21명의 생명이 안전하게 고국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외교력을 총 동원해야 할 것”이라고 정부에 강한 주문을 했다.
나아가, 정 전장관은 “특히 아프간 사태와 관련해서 정부가 나름 노력한 것을 높이 평가하지만, 총력외교가 필요한 시점이므로. 대미, 대 파키스탄, 대중동 외교에 총력을 기울여서 또 다른 희생자 나오지 않도록 해줄 것”을 주문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이번 아프간 인질 사태를 두고 뭐라고 한마디라고 하고 있나?
정권 잡으려고 정신팔려 한국인 외국 나가 죽어가는데 아무 소리도 안하는 그 따위 지도자가 어딨어? 정권 잡은면 나라가 저절로 잘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