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 행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운행 / 행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뒤돌아 봐

뒤돌아 봐

운행 / 행운

혜전 / 김태공

자연의 운행도
불을 품고
땅을 흔들고
별을 떨어트려
궤도의 이탈로부터 균형을 잡는데

당당하게 주장하고
당연하듯 잡은 당원 동지들은
대선 앞에선
부자간에도 양보 없다는
속설에 갇혀 설도(舌刀)를 휘두른다

하나에서 수 없이 분산되어 오합지졸
눈치 보며 다음의 이권만 노린다

공생공존의 궤도를 벗어난
정치(政治)는 정치(情痴)나 다를 바 없다

그런 사람이 당선되어
국가를 운행한다면
운행 / 행운을 잡아 사은행장이 되고
국민은 또 다시 가난의 늪에서 허덕일 것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