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취미주간 특별 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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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취미주간 특별 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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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속의 우표, 햇빛 받으면 붉은색 글씨가 보여요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2007 대한민국 우표 전시회” 개최 기념「우표취미주간 특별 우표」2종을 8월 1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우표는 전지형태와 시트 형태 2가지로 발행되며, 우표 가격은 1장당 250원이고, 소형시트는 2종 연쇄형태로 500원이다.

특별우표는 발행일로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하며 낱장은 총 2백만 장, 소형시트는 32만 장이 발행된다. 전지는 2종 연쇄 20장(5×4)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우표취미주간 특별 우표」의 주제는 “우표속의 우표” 형태로 우리나라 최초 우표 중 당시 통용되었던 ‘5문 우표’와 ‘10문 우표’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우표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삼각형 모양의 특이한 형태로 발행되며, 정삼각형과 역삼각형이 혼합된 형태이며, 감광(感光)우표로 평상시에는 무색을 띄다가 자외선을 받으면 색이 변하는 감광 색소를 우표 인쇄 시에 첨가하여, 햇빛에 비추면 5문 우표와 10문 우표 양쪽에 “五文”, “拾文”의 글자가 붉은 색으로 변한다.

이번 우표는 수집가들에게 작은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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