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흡수합당이든 신설합당이든 도루묵 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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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흡수합당이든 신설합당이든 도루묵 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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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이 8.12 전후해서 (가칭)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과 흡수합당을 결의했다고 한다.

국민은 그들끼리 벌이고 있는 정치쇼에 ‘먹는 합당’을 하든 ‘먹히는 합당’을 하든, ‘대분열 통합’을 하든 ‘소분열 통합’을 하든 아무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국정파탄세력들이 짜 놓은 각본은 세살 먹은 어린애도 다 아는 사실이다. 시작과 끝 길은 정해놓고 길 찾는 척하는 ‘길 찾기 퍼즐상자’일 뿐이다. 민심이 화를 내면 어떻게 되는지 이들만 모르는 것 같다.

열린우리당이나 신당이나 아무리 봐도 닮은꼴이다. 국민을 속이려 해도 태생적으로 동일한 유전자를 갖고 있는 이들은 과거에도 ‘국정파탄을 책임질 당’이고, 미래에도 ‘국정파탄을 책임질 당’이다.

세탁기에 강력세제를 넣고 아무리 돌려도 얼룩은 그대로 남는 ‘도루묵 당’일 뿐이다.

2007. 7. 30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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