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브라질 BMC-8 광구 7월말부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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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브라질 BMC-8 광구 7월말부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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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일산 3만배럴까지 확대, 7년간 매년 평균 800만배럴의 원유 생산

SK에너지가 참여중인 브라질 BMC-8 광구가 7년간의 탐사∙개발끝에 브라질 정부로부터 생산 License를 취득하고 본격 생산에 착수한다고 산자부가 30일 밝혔다.

동이 광구는 확인매장량이 56백만배럴의 중규모 광구로 SK에너지의 지분 40% 감안시, 2,240만배럴의 원유를 확보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 동쪽 250km 해상에 위치한 광구는 확인매장량이 56백만배럴 로(지분감안시 2,240만배럴)참여지분은 Devon Energy(미) 60%, SK에너지는 40%이다.

BMC-8 유전은 7월말부터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착수하여 금년말까지 생산량을 일일 3만배럴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생산이 본격화되는 ‘08년 이후에는 일일 생산량이 50천배럴까지 증가하여 우리측 지분 감안시, 우리확보물량은 20천배럴이 될 전망이다.

이에따라 이 광구로 인해 우리나라의 자주개발물량도 ‘06년 95천b/d에서 ’08년 이후에는 21% 증가한 115천b/d까지 늘어나게 되며 이는 원유∙가스 자주개발율을 약 0.7%p.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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