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제53차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연차총회가 '2004년 4월18일 - 22일까지 제주에서 개막됨에 따라 총회의 성공적 준비를 위해 PATA총회 행사총괄 담당자인 Ms.Sheila Leong을 포함 4명의 본부 실무자가 제주에 내도한다고 1일 밝혔다.
PATA 본부 답사반은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간 제주에 머물면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회의장별 레이아웃을 포함한 행사장 상세점검, 스포츠,관광프로그램,환영만찬 장소점검,회의장비,사무장비 조달 및 화물운송 등을 점검하게 된다.
또 내년 PATA 제주총회 준비사항에 대해 협의 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2월 18일 - 20일까지에 실시됐던 ICC제주방문,행사호텔 지정 등 전체적인 동선 및 이동경로 등에 대한 답사가 주를 이루었던 1차 때보다 보다 세부적인 점검과 협의가 도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세계각국의 관광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가하는 PATA 총회의 홍보파급효과로 볼때 내년에 개최될 제주총회는 관광목적지로서의 '제주'라는 브랜드 인지도는 세계관광시장에 급부상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제주가 국제관광도시 반열에 올라서게 된다는 의미와 함께 국제자유도시 추진에 따른 이미지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PATA 본부 답사반 제주방문은 숙박,교통 등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 및 이 기간중에 본부관계자와 협의를 통해 제주총회 개최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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