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대통령 "태권도는 훌륭한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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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통령 "태권도는 훌륭한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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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태권도 명예 단증 수여..

"태권도는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준 훌륭한 문화 유산으로서, 체계적인 무술의 기술일 뿐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인 복지와 평화에 기여하는 정신이다"

25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WTF(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로부터 태권도 명예단증을 수여 받은 인도네시아 유도요노 대통령의 발언이다.

선물로 증정 받은 태권도복을 입고 연단에 오른 유도요노 대통령은 이날 답사에서 "태권도는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준 훌륭한 문화 유산으로서, 체계적인 무술의 기술일 뿐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인 복지와 평화에 기여하는 정신"이라며 "태권도 명예 단증 수여를 계기로 세계태권도연맹과 인도네시아태권도협회와의 협력 관계가 더욱 굳건해지고, 태권도를 통해양국간 인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지난 2005년 인도네시아 Cibubur에 설립된 한-인도네시아 스포츠센터(일명 태권도 센터) the Sports Center of Korea-Indonesia Friendship (Taekwondo Center)에 대한 언급을 하여, 태권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 유도요노 대통령은 "태권도는 30년 이상 인도네시아에서 인기있는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 60만 명 정도가 수련을 하고 있다"며 "태권도는 1985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매년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공식 종목으로 채택되어져 있었는데, 오늘 단증 수여를 계기로 인도네시아 선수들이 앞으로 태권도 대회에서 좋은성적을 내도록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가올림픽위원회 위원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Rita Subowo 여사, Adhyaksa Dault 인도네시아 체육부 장관 그리고 인도네시아태권도협회 신임 회장인 Erwin Sudjono 중장 등 인도네시아 체육계 인사들이 수행한 이날 행사에는 양진석 사무총장을 비롯한 WTF측 관계자들과 경희대 측 인사들이 참석했다.

^^^▲ 명예 단증 수여식이 열렸던 '평화의 전당'WTF(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가 인도네시아 유도요노 대통령에게 태권도 명예단증을 수여 하기 위해 경희대 '평화의 전당' 행사장에 도착했다(오른쪽은 유도요노 대통령 내외)
ⓒ NBC-1TV^^^
^^^▲ 유도요노 대통령 답사WTF 조정원 총재로 부터 명예 태권도 단증을 수여 받은 인도네시아 유도요노 대통령이 '답사'를 하고 있다.
ⓒ NBC-1TV^^^
^^^▲ 시범단과 함께 한 유도요노 대통령WTF 조정원 총재와 유도요노 대통령 내외가 태권도시범을 지켜 본 후, 경희대 태권도시범단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BC-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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